시바견 니케 : 5월 말일 근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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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하게 털갈이 시즌이 다가오는데 털이 찌고 있다.
최대치로 찌우고 다 뽑아버리겠다는 뜻인지 두렵다.

아침에 일어나면 내자리에 가서 배를 긁으라고 하고
이불을 열심히 개서 넣어두면 꼭 거기에 앉는다.

오늘도 여전히 귀여운 골드키위 뒷통수 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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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gcrea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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