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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니 A7M3 카메라 리뷰는 아직 작성하지 못해서
즐거운 마음에 개봉 하자마자 렌즈 마운트한 사진부터 올려본다.
저 A7III 구하기가 너무 힘들고,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렌즈 중고매물도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
그냥 신품으로 사버렸다. 캐논에 오이만두가 있다면, 소니엔 플라나 50.4 가 있지.
너무 너무 너무 궁금했고 너무 비쌌고, 너무 무겁지만
막상 마운트 해서 찍어보니 정말 대만족, 영상도 진짜 좋은데 조만간 편집을 해서 올리겠다.
소니A7M3 + Planar T* FE 50mm F1.4 ZA SEL50F14Z
쇼파에서 꼭 저자리에 눕는 우리집 김니케.
다리는 왜 그러고 주무시나요?
소니A7M3 + Planar T* FE 50mm F1.4 ZA SEL50F14Z
조리개가 1.4 최대개방하면 정말 잘 날라간다.
꽃이 아웃포커싱 되서 날라가는 사진도 찍어보고 싶은데, 더 날씨가 좋아지면 들고 나가야지 !
내 수호랑 잠옷 넘나 맘에 든다.
리큅으로 강아지 간식 만들기.
아 그리고 리큅 식품 건조기 세번째 작품은!
두구두구
오리날개 간식 되겠습니다.
/
우유껌도 성공했고
오리목뼈도 성공해서
자신감을 가지고 세번째 간식을 도전했다.
이번에도 귀찮아서 몰리스에서 손질된 냉동을 구입해서, 소주와 식초로 헹구고 소독하고
건조기에 돌리기 시작 !
이것도 20시간을 기다려야해서 니케가 목이 빠지게 기다린다.
그 작은 틈으로 냄새맡으며 계속 기다린다.
카메라 무겁지만 너무 만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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