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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스타도 귀찮아서 사진첩에만 쌓여가고 있는 닠 사진들.
밤에 자려고 하는데 내 다리 사이로 들어온다. 내가 바로 인간 마약방석.
가끔 저렇게 자다가 한심하다는 듯 보면서 한숨을 쉰다.
아푸지 말라고 구걸하는 나의 모습. 제발 아프지 말자 언니 속상해.
강아지들이 다 그런건지, 니케가 유독 그런지 꼭 어딘가에 기대거나 껴서(?) 잔다.
주말에 정말 아침에 안 깨우면 좋겠다. 밥달라고 날 저렇게 괴롭힌다.
계속 긁어서 넥카라 한 닠, 불만가득.
엄청 나가고 싶어하는 병원 방문. 그니까 아프지 말자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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