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IBA/닠꺼 · 2017. 12. 27. 00:00
강아지 자동급식기 펫맘 (pet mom) 리뷰
펫맘 자동 급식기(PETMOM) 저번 케이펫페어에서 부스를 구경다니다가, 펫맘을 발견했다. 니케가 다니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정수기(?) 물통이 있어서 신기하다 하면서 구경하다가 요 밥통도 발견했다.자동급식기는 니케가 어릴 때 저렴한 버전으로 사용을 해봤는데,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지금까지 따로 사용하지 않았다.점점 자율배식이 좀 편한 것 같아서 항상 아침/저녁에 밥을 주고, 안 먹으면 그대로 두었다.그러다가 이사를 하면서 출퇴근이 이르고 / 늦어지는 바람에, 아침에 밥주는 시간도 좀 타이트하게 느껴질 떄가 있어서 자동급식기에 관심이 갔다.뭐 여튼, 펫맘은 디자인 위주로 물건을 구매하는 나에게 ㅋㅋ 혹하는 디자인이였고, 체험을 할 수있다고 하길래 신청을 했다! 그리고 당첨! 꺄오이런 거 처음 당첨돼서 너..